독일에서 그런 검열은 흔한 일상사였다. 이런 상황인데도, 1938년이 될 때까지도 평범한 관광객들이 꾸준히 독일로 휴가 여행을 가기로 선택한 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그곳에 가서 직접 나치 정권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그 체제를 크게 비난하지 않으면서 귀국했던 것일까? - P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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