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도시를 만나다」 일명 파란 책이 좋아서 읽게 된 책이다. 고대 이집트부터 1, 2차 세계대전까지 역사의 흐름에 따라 미술과 음악 작품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 바로크,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등이 국가별로 지닌 미세한 특징을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

하얀 책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파란 책을 읽었을 때쯤 들은 것 같은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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