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뒤 언니인 데보라 미트포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낸시 미트포드는 이렇게 썼다. "나는 볼셰비키와 나치 사이에는 핀 하나 꽂아 넣을 간격이 없다고 늘 말해왔어. 단 나치가 더 잘 조직이 되어 있으므로 더 위험스럽다는 점만 제외하고."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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