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잡무는 자동화하기 쉽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인생의 많은 부분을 희생하더라도 분주한 잡무 처리로 AI를 당해낼 사람은 없다. 반면 창의성과 공감력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 새로운 도구와 인간다운 기량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AI를 장애물이나 천적이 아닌 그들의 인간다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테크놀로지로 받아들일 것이다.
일과 여가의 리듬에 건강하게 접근하고 타임오프를 의도적으로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강해지는 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지금 당장 선제적으로 실천에 돌입하기를 권한다.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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