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동경
정다원 지음 / 상상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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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내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도쿄라도 가고 싶다.'였는데. 이 책은 그 감정을 자극하는 책이다. 인스타그램을 책으로 옮긴 것 같은 감성적이고 예쁜 그림과 도쿄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담겨 있다. 나 역시 애정을 담아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최신작은 아니라 책 속에 소개된 장소가 여전히 유효할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일본이기 때문에 도쿄같은 대도시라 하더라도 그대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도쿄에 가게 된다면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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