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독서 책으로 하루에 하나씩 읽으려고 했던 책인데 역사와 미술을 좋아하다보니 그냥 다 읽게 되었다. 원시미술부터 낭만주의까지 쉽게 읽을 수 있고, 그림도 사이즈는 작지만 많이 실려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가득하다. 인상주의를 만나러 2권을 펼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