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의사, 종교인, 일반 시민들은 지금 정직한가?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가?


비상 상황으로 일상 생활을 잃어버린 와중에 개인의 이득만 취하려는 사람, 이 것을 기회로 주목받으려는 정치인, 무능한 정치인, 전염병을 내가 알 게 뭐람, 생활 수칙을 지키지 않는 자유인들


생각해 보는 문장이다.

무엇보다도 우선 페스트는 신중하고 빈틈없이 순항하는 하나의 행정 업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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