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을 걸치는 이 시기,
타이밍이 맞았다.

 

졸졸졸 시냇물 같았던 소설

 

지금 드라마로 방영이 되고 있는 소설이라고 하는데

크게 굴곡진 사건, 독특한 캐릭터가 없어서 드라마로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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