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볼이 편한 쿠션 실내화(패브릭,자수) - 빨강머리 앤(220-235)

평점 :
절판


회색, 고양이로소이다를 갖고 싶었지만, 발 사이즈를 고려해 앨리스를 선택. 바닥이 좀 딱딱하지만, 신던 슬리퍼의 물컹한 감촉 대신 찾던 거라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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