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로 행동을 규제하고 ‘염치’로 마음을 단속하면서.

글은, 유한한 존재를 무한의 세계로 끌어올립니다.

펜을 들 수 없을 땐 총을 들었고, 총을 들 수 없을 땐 펜을 들었던 남자.
185쪽

水浮船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