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로 행동을 규제하고 ‘염치’로 마음을 단속하면서.
글은, 유한한 존재를 무한의 세계로 끌어올립니다.
펜을 들 수 없을 땐 총을 들었고, 총을 들 수 없을 땐 펜을 들었던 남자. 185쪽
水浮船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