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림렌트하는 것도 있던데,
거기까지는 하기가 애매해서 혼자 그림을 전시해보고 싶어서 구매했다.

일단, 푸른 누드라는 작품이 표지라서 마음에 확 든 푸른 누드
아방은 여름 느낌도 나고, 휴가 느낌도 나서 마음에 든다.

어딜 보고 있는 걸까?
멍하면서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저 무심한 표정이 마음에 든다.


아방의 그림은 여름, 휴가, 여행 느낌이 가득해서 설레게 하는 힘이 있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림은 겨울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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