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준비민음사일력과 트롤스페이퍼 다이어리3일 후 이 것들을 개시한다. 2019년을 마무리하는데 어떤 아쉬움도 없다. 올 한 해를 잘 보내서라기보다 빨리 새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