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지질한 연애 이야기



‘쇼잉’할 수 없는 연애,
불륜



1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개의 세계가 있고,
10커플이 있으면
10개의 스토리가 있겠지.



마음을 빼앗기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매기와 재훈이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보려고 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이유로 서로를 만난 건지.


외래어를 많이 사용한 소설이라는 점이 인상에 남는다.
프라이빗, 쇼잉, 블루밍, 피지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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