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심벌 1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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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의 연금술사들이 납을 금으로 바꾼다는 말이 인간의 참된 잠재력을 이끌어 낸다는 의미라는 것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엄청난 헛수고를 한 것도 그와 마찬가지 맥락이었다. 연금술은 곧 미련하고 무지한 마음을 지혜롭고 계몽된 마음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일 뿐이었다.-136쪽

랭던은 피터를 납치한 자의 섬뜩한 속삭임을 떠올리며 숨을 헐떡거렸다. '정말 아직도 모르겠소? 왜 당신이 선택되었는지를?'
갑자기 어지럽게 널려 있던 생각의 조각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안개가 걷혔다.
랭던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이끌려 왔는지를 똑똑히 깨닫게 된 것이다.-1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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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 심야식당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비교적 단순한 터치이지만, 다양한 소재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구성이 뛰어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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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한집 1
윤지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서평을 보고 구매한 책, 잘은 모르지만 구성과 그림체 모두 수준 높은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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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션 포인트 2
댄 브라운 지음, 이창식 옮김, 고상숙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에 대한 주목을 예견할만한 댄 브라운의 초기작(2001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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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션 포인트 1
댄 브라운 지음, 이창식 옮김, 고상숙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에 대한 주목을 예견할만한 댄 브라운의 초기작(2001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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