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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2disc) - 할인행사
박광현 감독, 정재영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전쟁이있었던어느날 전쟁이끝나간다 그래서 군인들은 부상자를빼고 3명만 산을 올라갔다.
올라가는데 도중에 한여자에를만났다.
그에이름은 여일이였다.
여일이가말하는것은 "뱀나온다.""물리면마이아파"라는말을했고
또 갑자기 "난 발이빠르면 손이빠르고 손이빠르면 발이빠르고"이래서
달리기가빠른것이다.
그래서 군인들은 여일이를따라갔는데 한 조금한마을이있었다.
따른 군인이 먼저와있었다.
그래서 서로 적이니까 총들고 수류탄을들고 싸웠다.
그런대 늦게온 군인이 수류탄을갔고있었는데 여일이가 뽑아서 터질뻔했다.
그런대 수류탄은 터지지 않았다.
그런대 먼저온 군인이 한 창고에 던져서 폭팔하고 올수수가 팝콘으로변했다.
그리고 그마을 촌장님이 오셔서 싸움을 그만뒀다.
구런대 거기또 미국에 한 군인이와있었다.
비행을하다가 추락했다.
이름은 스미스 이였다.
그 군인은 다리를다쳤다.
다음날 스미스 는 추락한 비행기에가서 통신을 전했다.
누가밨았는데 옆에서 따라온 아이가있었다. 구이름은 동구였다 동구가 옆에서 이름을물으니까
통신을 들을수가없었던겄이다.
어느날은 멧돼지를잡고 어떤날은 감자도캐고 어떤날은 옥수수도먹고 해서 어느세 겨울이왔다.
그래서 축제를 하는데 미국 군인들이 스미스를찾으러 왔다.
그런대 스미스는 거녕 다른나라군인을찼는겄이다 안찼으면 촌장님을 죽이겠다.
군인이 여일이앞으로 갔다 여일이는 장난일줄알고 투구를 머리로박고했다
그런대 늦게온군인한명이 그에는 미쳤다고했다.
군인은 그에한테가서 에부모없나 라고말했다.
그래서 두사람이 남여 손을들었다.
그런대 늦게온대장에이름은 상이였다.
상이는 나무릉꺽어서 뾰족하게해서 한군인을죽이고 총을주어서 미국군인한테쐇다.
구런대 여일이가 실수로 맞았다 그래서 상이에 밑에있는에가 1명남은 미국군인을 쳤다.
그리고 어디에 가두고 몸수색을했다 그런대 지도가나왔다.
지도를 보고 비행기가 온다라고했다.
스미스가 나왔다. 미국군인은 스미스를 찼았다.
그런대 스미스는 전혀 모르는 군인이였다.
미국군인인 자새이 설명하고 스미스는 이해했다.
스미스가 무기를발견했다고했다.
거기서 무기를 다들고 했다.
아침이되서 동막골을떠난다. 한할머니가말한다 떠날거면 오지를말지 쯧쯧쯧쯧
한아저씨가 멧돼지고기를 주었다. 3~4일치될것이다.
그래서떠났다.왜떠나냐면 동막골을 지키기위해서다.
나가서 19시경에 비행기가 지나갈겄임니다.라고했다.
재대로 설치하고 싸웠다.
비행기2대를 물리쳤는데 끝이아니고 너무많은비행기가 폭탄을날렸다.
총도쐈는데 군인이맛고 2명이나마있었다.
그때는 웃으면서 인생을 마쳤다.
내느낌 군인들은 마음이좋다 내목슴1나로 여러사람을지킬수있다니
그리고 모두 열심히 포기않고 힘다할때까지싸웠다.
나도 군인아저씨처럼 포기하지않는 멋진 사람이될껏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