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진 열쇠 - 웅진푸른교실 8 웅진 푸른교실 8
황선미 지음, 신민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내가 옛날에않테어나서다행이다.

왜냐하면 옛날에테어나면 책이별루없고 거기나오는 여자에가있는데 그여가에가 1-3반에가서

책에빠져있기때문이다. 요즘갔으면 집들에 50권은있을꺼다.

그런데 그여자에는 책을 4학년때야 되서야 책에푹파졌다.

책을않읽다가 읽으면 빠지지않고 책과친구과 대면 책에푹빠지게된다.

나두 책과친구과돼서 똑똑해지겠다.

그리고 옛날에태어난사람이 않좋다은건아니다.

옛날에테어낫어도 행봅하게살면 다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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