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1 - 위인들의 숨겨진 독서 비법을 공개한다 세상을 바꾼 벌레들 3
김문태 지음, 이량덕 그림, 고정욱 기획 / 뜨인돌어린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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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종대왕

세종대왕은 책1권을 30번~100번읽었다고한다.

춘추:이책은 세상이어지럽던 중국의 춘추의전국시대에 공자(552-479년)가쓴 역사책이다

그리고 백성들을 사랑하고 나라를잘다스리려면 꼭 읽어야되는책이다.

대학: 이책은 송나라의 사마광이 사서오경 중 <예기>에 있던

내용을 떼어 내 만들었다.    특히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바로 세우고 집안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으로 이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이들이 반드시읽고 실천해야 할내용이였다.

세종 대왕이 이 책을 수백번 이나 읽었던 까닭이 여기에 있다.

 내느낌

새종대왕,이덕무,김득신,나폴레옹,링컨,에디슨,헬렌켈러,등이 거이 책을보고 위대한사람이된것같다.

 그리고 이상한점이있다. 재목은 "새상을바꾼 위대한 책벌레들"인대 책벌레가나오는건 잠깐 김덕무에서

나온다. 맨마즈막에도"책벌레들의 속닥속닥 독서비법!"이나온다.

나는  책벌레가 책의 다나오는줄 알았는데 그게아니고 맨마즈막에 나온다.

또 책을 읽다보면 책제목이나온다. 로빈슨크르소등 나는 내가모르는책이나온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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