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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3년 2월
평점 :
품절
* 클립핑
- 경기는 겨울처럼 다가오고,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봄이 찾아온다. 봄의 화사함을 최대한 만끽하기 위해 한겨울에 털을 깍는 모험을 부자들은 즐기고 있었다.
- 똑똑한 사람일수록 자기 주변에 적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장기적으로 제 무덤을 파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덤벼오는 적은 물리치되, 굳이 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
-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없다(데일 카네기)
-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남을 즐겁게 해줄 수 없다.
- 한 번 원칙을 정하면 그것을 지키는 것을 습관화했기 때문에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다. 원칙과 습관만큼 위력적인 것이 없다. 부자들은 “처음의 원칙과 습관은 남과 조금 다를 뿐이지만, 그것이 쌓이면 하늘과 땅만큼의 격차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 알 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더욱 원칙에 집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