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나 데이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정환 옮김 / 서울문화사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가구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 한쪽 구석에 있는 세면대로 가서 손을 씻었다. 정면에 붙어 있는 거울에 진흙이 씻겨 나간 그의 손이 비치고 있다. 그것을 보니 류의 그림이 떠올랐다.`

의미있는 엔딩..

요즘 이 작가의 책들을 종종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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