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찍은 얼굴 4
 
 
 
한겨레  
 








 

» 최민식이 찍은 얼굴
 

이 얼굴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 가난한 지게꾼의 표정에서 삶의 의미를 읽을 수 있었다. (부산,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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