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화이트 칼라나 재벌에 대해 집유를 내려 많은 비판 제기될 것을 감안했다.
스스로 비판을 달게 받겠다. 재판 결과 정당성에 대해 확신한다.
모든 책임을 지겠다. 잘못이 있으면 달게 받겠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한다."
-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에서
이재홍 수석부장판사 -
밭고랑 사이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물길 만든다고 삽질하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개새끼"
- 출처 ; www.jiri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