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지 스스로에게 인정될 수 있고, 타인과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을 뿐이고, 그런 스스로의 욕망에 충실할 뿐이에요." 차분하고도 결연한 젊은 친구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좋은 글 보게 해주심도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