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끌림 - 정봉채 우포 사진에세이
정봉채 지음 / 다빈치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나는 언제나 늪에 살 것이다. 그러나 늪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저 늪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하루하루 우포를 내 영혼의 그릇에 담을 뿐이다.‘(222쪽)

가까이 두고 자주 열어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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