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한국현대사 인권기행 1
박래군 지음 / 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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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이 되어서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 향기로운 꽃 피우고자 몸을 비틀며 간절히 염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이다.‘(245쪽)

곧 다시 찾아가, 그리운 님들을 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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