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씨의 강원도 - 막연하지 않은 강원살이
김준연 지음 / 온다프레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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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개 너머(이제는 적잖은 사람들이 그 산맥 속을 통과해서 지나가지만) 동해안을 그리워 한다. 대개는 경치와 풍광 때문이지만, 그건 제가 살고 있는 곳의 ‘결핍‘ 때문이겠다.
이 책은 강원도를 찾아 떠나와, 이제 정착해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처럼 ‘강원도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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