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Y군이다.

그를 처음 만난것은 2년전 내가 일하는 매장으로 그가 오면서 부터였다.

그는 잘모르겠다.

어떤 성격인지...

몇몇 여성들에게만은 인기가 많다는것을 빼고는 말이다.

가끔 무심코 툭툭던져주는 한마디가 유머로 통한다..

혹, 엉뚱한 유머를 던져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당황스럽게도 할때도 있다.

그러나  거기에 굴하지 않고 자기만의 "카리스마"를 지키며 살아가는 그다.-그래서 한때는 별명이 "윤칼데스마"로 통하기도 했다.

여하튼 그는 알다가도 모르는 아리송한 사람이다.

지난 1년동안 나와 술자리를 제일 많이  해준  그임에는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4년7월1일부로 종업원이 1000명이 넘는 각사업장마다 주5일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주5일근무제가 해당되지 않는다.

내가 몸담고있는 곳은 서비스업이므로  아무래도 주5일제 근무제 도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일이다.

그렇다고 금전적으로 보상해 주는것도 일하는 시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특히 오늘같이 주말임에도 10시가 넘어서도 제품을 사러 매장에 오는 고객들이 있기에 퇴근시간이 되어도 퇴근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물론 매출이 부진한 요즘에는 퇴근시간이 훌쩍 넘어버린 늦은 시간에라도 들어오는 손님들이 고맙기 그지 없지만, 30분을 넘게 설명을 하고도 그냥 나가버리는 고객은 정말 야속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앞마당에서 본 앞밭고추밭-고추모종을 금방 옮겨 심었네...

2004년 오월어느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무슨일로 이렇게 이시간에 이자세로 사진을 찍었는지 기억이 안난다...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검은 런닝을 입고있는 하사를 빼고 모두 동기들이다..

벌서 10년전의 모습니다..

세월이 유수라더니...

제대하고 3년간은 서로 연락하고 했었는데..사는게 바쁜지 어영부영 연락이 끊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