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달라졌다.
바람에서 가을향기가 뭍어난다.
정들자 이별이라...
이녀석이 다른 곳으로 전배로 간단다...
가기전에 쓴소주나 한잔해야지...
그녀는 굉장한 야구광이다.그녀가 왜 야구에 미쳤는지는 아직 물어보지 못했다.
무엇엔가 빠지는데 별다른 이유가 있을까?
홈팀인 삼성이 졌다면 술로 화풀이를 해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야구를 좋아한다.
그렇타고 그녀가 술을 잘마신다고 착각하면 곤란하다.
오로지 그녀는 술자리를 좋아하는것이리라...
9월의 시작은 ....
그녀석! 한살묵었다고 잘도 걷네...
곧 예쁜 동생도 생길꺼고...
늘 오늘같기만 해라....
근데 무신 자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