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자 이별이라...

이녀석이 다른 곳으로 전배로 간단다...

가기전에 쓴소주나 한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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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굉장한 야구광이다.
그녀가 왜 야구에 미쳤는지는 아직 물어보지 못했다.

무엇엔가 빠지는데  별다른 이유가 있을까?

홈팀인 삼성이 졌다면 술로 화풀이를 해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야구를 좋아한다.

그렇타고 그녀가 술을 잘마신다고 착각하면 곤란하다.

오로지 그녀는 술자리를 좋아하는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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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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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한살묵었다고 잘도 걷네...

곧 예쁜 동생도 생길꺼고...

늘 오늘같기만 해라....

근데 무신 자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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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2004-09-13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쁘띠아 2004-09-13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 보다 아들이 훨 났다........
 

대의를 위하여 누군가의 알리바이를 제공한다는것은 참 좋은일이다.

그러나, 알리바이 제공자인 내가 오해의 나쁜 누명을 써야된다는 것이 맘이 아프다.

좋은 알리바이를 제공하고도 물론 그것도 내뜻과는 상관없이 상대방의일방적인 공세에 알리바이제공자가 되어버렸지만...

그래. 내가 나쁜놈이되고, 나쁜놈 소리 한번 듣는걸로 끝이 났으면 좋겠다.

그런데, 호탕한 성격이 못되는 나는 맘이 쓰리다.

누구에겐가 나쁜인상이 심어지기를 지극히 꺼려하는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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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2004-09-0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거야.. 아자아자.. 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