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휴일날 청량산엘 다녀왔단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는 우리나라의 모든산을 섭렵하려들것이다.
전문산악인은 아니지만 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그다..
저러다가 자의든 타의든 전문산악인이 될듯싶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제일 친했던 입사동기다...
하지만 지금 그는 우리회사에 없다...
그의 홈피주소다...
http://blog.naver.com/yepp333.do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계절 가운데 으례히 거치는 행사지만 올해는 감기가 일찍찿아왔다.
몸이 많이 약해진것이다.
나른함이 밀려온다...
푹~ 잤으면 좋겠다.
오늘날을 기억하여...
19일요일..고향집앞마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