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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머리스타일을 맘데로 할수있다는것은 큰 행복일것이다.

좀더 기르고 싶었지만, 주위의 만류로 다시 짧게 자를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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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배를 처음 피운것이 아마!  고등학교 2학년 추석무렵부터 인것 같다.

그때 처음으로 담배맛을 알았다.

텁텁한 담배를 한모금 빨아  후~ 뱉으며  젊은날의 많은 고민들을  하얀연기와 함께 공중으로 뿌렸었다.

그렇게 뿌려지는 하얀연기 또한 신기하기도 하고  멋도 있었다.

그런 담배를 이제는 그만 피우려 한다.

4년전 이맘때 한번 끊으려 한적이 있었다..

물론 실패로 돌아갔지만 말이다.

할수만 있다면, 이번에는 정말 그만 피우고 싶다.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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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7-02-27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2주만에 실패로 돌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