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4-12-22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 스위뚜레인의 오즈마아님.^^ 오즈마님, 지금 현재 새벽 2시 56분, 막 퇴근했어요.^^크리스마스날도 못 올 거 같아서, 이렇게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 합니다...
오즈마님 산타 하고 싶었는데...올해 말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흑, 부디, 내년을 기다려달라 하기에는 느무느무 작지만, 그래도, 부디 돌만 던지지 말아주세요...)
보여줄 수 있는 마음은 아주 작아요. 그리고 그 작은 마음마저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그런 어설픈 저이지만, 그냥, 이렇게, 작은 크리스마스 인사 보냅니다.
사랑하는 오즈마님께,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이 새벽 미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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