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요?
라이마 지음, 김은영 옮김 / 예림당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수학을 알려주는 아니 숫자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이 예쁜 동화책의 특징은 숫자와 숨은그림 찾기가 함께 있다는 것이예요.

하나, 둘, 셋, 넷…
모두 몇인가요?
맞아요. 서른셋이에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나예요.


이렇듯 서른셋이 주인공이라면서 저 많은 동물들을 손으로 짚어가며 세게 만들어주네요.





이제 10부터 거꾸로 수를 세어볼까요?
유치원 아이들은 아직 수를 거꾸러 세는 연습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나는 누구일까요?]에서 자연스럽게 카메라 찍는 그림과 함께
수 거꾸로 읽기 연습을 시켜주네요.

독특하고 참 쉬운 방법이예요.
실생활에서 자주 응용할 수 있겠어요.
저 들판~~ 일러스트도 참 이쁘죠?

 

 



찰칵!
카메라에 찍힌 동물들이예요.
참 많아요? 모두 몇명일까요?
손으로 하나 하나 세어 보아야 ^^

 

 



이 부분도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똥 누는 친구, 쉬하는 친구는 모두 아홉이래요.

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에 까르르~~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오줌 누는 친구, 똥 누는 친구를 찾으면서 다양한 변기 모양을 보는 재미도 있지요.

 

 

 



[나는 누구일까요?] 책 뒤쪽에는 깜깜한 밤이예요.
이번에도 숫자를 거꾸로 읽어요.
열, 아홉, 여덟, 일곱~~~~


그리고~~~

 

 




폭죽이 터져요.
엄청나게 큰 종이에~~~팡! 팡!


 

 



아들이 책을 펼쳤어요.
정말 폭죽 크죠?
정말 재미나는 책이랍니다.

 

 

 




아름다워!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로 멋진 날이예요!!





이렇게 책이 끝나고 나면
앙증맞은 글이 나와요

이젠 내가 누군지 알겠죠??

쉿!!!!!!





책 마지막 페이지까지 알뜰하게 숫자가 적혀있어요.
숫자가 적혀있는 다양한 것들이 동그라미속에 쏙~~~들어가 있어요.




오늘도 즐겁게 아들과 책한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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