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소박한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한다니 놀랍습니다.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이 말들 자주
해주시나요?
생각해보시고 모자란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오늘부터 실천해보세요.
저도 매일 매일
실천하겠습니다.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의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을 경우,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
사진(한쪽만 있겠죠), 다문화가정(한국어가 서툴러 수업 따라가는 것도 힘들고 아이들이 놀리는 경우가 많데요)의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잘 못할경우 담임선생님에게 살짝 귀뜸해주는것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이 정도는
알고 보내자]를 읽어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보면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화장실 사용하는 법에 대한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나의 첫
사회생활]책도 함께 읽으면 정말 도움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