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크레파스로 글씨를
써요>
<크레파스 다음에는 색연필로
글씨를 써요>
이렇게 아직 잡고 쓰는 것을 잘못하는 유아들을 위해 글을 쓰는
도구를 순서대로 알려주네요.
전 한번도 아들에게 크레파스로 글쓰는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색연필은 있구요.
생각해보니, 글을 쓰는 란이 너무나도
작았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아이챌린지 호비에서도 글쓰기에 들어갔는데
칸이 작아서
색연필로 글씨 쓰는것도 아주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연필 쓰는것으로 노력을
기울였는데
[기적의 한글 쓰기]는 책 안에 글 쓰는 란이 정말 큼직해요.
이렇게 되어
있다면 크레파스부터 쓰는건 정말 별 무리가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