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제인 오코너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를 썼데요.
[멋쟁이 낸시는
밤이 무섭지 않아]라는 책도 있던데 나중에 읽어주어야겠어요.
"안녕, 친구들!
낸시와 브리의 '자연탐험대'를 소개할께!
우리는 자연에 관심이 많아. 새랑 나비를 살펴보고, 나뭇잎을
모으고,
곤충을 관찰하지(관찰이라는 멋진 말은 자세히 본다는
뜻이야.)
우리처럼 자연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자연탐험가가 될
수 있어!"
이렇게 편지가 써져 있어요.
낸시와 브리가 주인공인가봐요.
이 이쁜 2명의 친구가 새랑 나비,
나뭇잎 등을 살펴보며 자연관찰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제가 사는 집도 마당이 있어 이 책을 읽고 나서
응용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