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카드 -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NETMARU (넷마루) 지음 / 에듀니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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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니티에서 어린이 안전카드]가 출간되었어요.
5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는 입에서 끝없이
"조심해"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외쳐도 한달에 한두번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되거나 반창고를 달고 살거나,
에효~~~~

못하게 하면서 키우는 것이 참된 육아는 아니기에,
안전을 알려주고, 스스로 깨우쳐가는 삶을 살기를 희망하는 저는
낚시 잡는법을 알려주기 위해 오늘은 어린이 안전카드로 아들과 놀아봅니다.

안전카드안에는 꼼꼼한 설명서가 있어요.
안전카드로 먼저 상황에 맞는 안전규칙을 외우고 게임을 통해 OX 놀이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배고파"
라는 말과 함께 찾아간 핏자헛~~
피자가 나오기까지 어린이 안전카드로 놀아봅니다.

제가 먼저 아들이 들고 있는 카드 그림을 보고 설명을 요청했어요.
아들이 대답을 하는데, 해석이 좀 달라요.
ㅎㅎㅎㅎㅎㅎㅎ
찻길에 서 있을 때 좀 뒤에 서 있어야 하는걸 설명하고 있는데 글을 안 읽고 그림만 보면서
엉뚱한 설명을 하네요^^







[에듀니티 어린이 안전카드]는 색별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핑크색 - 생활안전
주황색 - 교통안전, 작업안전
노란색 - 재난안전
초록색 - 응급처치
하늘색 - 신변보호
보라색 - 약물중독
이렇게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는 색별로 구분해서 정리해놓고 아들과 재난안전에 대해 놀아봅니다.
화재나, 지진이 제일 무서운 것 같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재난안전교육을 제일 많이 하니까
아이가 쉽게 알아맞출 수 있을거 같았지요.




 


소화기를 사용하는 순서를 카드 순서대로 놓고 그림과 글씨를 읽어줍니다.
그리고 아들보고 설명해 보라고 했지요.
나중에 OX게임을 통해 다시 다지기를 들어가면 될 듯 해요.






이건 재난안전 중 물에서 사고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구명조끼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카드예요.
아들은 저 버클을 왜 잠가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구명조끼가 머리위로 올라와 버리면, 네 몸이 물 위로 붕~ 뜨지를 못해서 버클로 잠가줘야해.
그리고 생명줄을 조여서 구명조끼가 몸에 딱 맞게 해 주어야 얼굴이 물 위로 뜰 수 있어"
라고 설명하며 핏자헛에서 온몸으로 비슷한 액션을 취하며 설명했어요.ㅎㅎ




                                                                     


[에듀니티 어린이 안전카드 ] 신변보호 카드예요.
모르는 사람이 끌고 갈 때, 뭐라고 해야 할까?

아들에게 물어보니, 저기 카드에 있는 아이처럼 손까지 X표시 따라하며
레스토랑에서 너무나 큰 소리로
"안돼요!"
를 외치네요.

어린이 안전카드 , 참 유용한 거 같아요. 한 두번 더 놀면서 작업안전(표지판)교육을 시켜야겠어요.
아이가 아주 좋아해서, 지루하게 교육안해도 되구 아주 좋은 홈스쿨 교재였어요.


안전은 정말 여러번 강조해도 모자란 거 같아요.
아들과 여러번 반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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