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풀이를 보면, 도형2개의 넓이를 더하고 나서 빗금친
부분의 넓이를 빼서 답을 유추한다고 한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단계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1난이도에 비해 3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어린 친구들이 게임보다 공간추리퍼즐을 많이 하게 되면
확실히 두뇌가 좋아질 수 밖에 없겠어요.
이렇게 저렇게 응용하게 되고, 곱셈도 계속 반복할 수 있으니까요.
제
아들이 구구단을 다 외우는 그 어떤 날~~
그 날이 오면~~
[공간추리퍼즐]재미있는 책들도 게임하자~~라고 하며
수학을
알려줘야겠어요^^
오늘도 재미있는 책과 놀이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