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5:5:5 코딩교육] 책은 4차산업혁명으로 우리 아이들이 선택해야 할 미래직업에 대한 이야기이다.
난 미래직업에 대해 관심이 정말 많고 계속해서 알고 싶다.
내가 미래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벌써 6개월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유는 어떤 미래직업에 관한 책 한권을 읽고 나서 평상시 부러웠던
직업군이 모두 로보트에게 밀려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였다.
발 빠르게 대처해야 내 아이가 미래직업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성공은 엄마의 정보력이 생명이라고 했던가.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노력해도 애처로운 결과가 생길 수도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 때문에 한국에는 코딩 열풍이 불고 있다.
코딩유치원도 강남에는 생겨났고 그 가격이 비싸도 아이들은 코딩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4차 혁명의 시대.
우리는 4차 혁명에 대해 쉽게 표현할 수 있을까. 로봇, 드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이 4차 산업의 핵심이다.
이것을 다룰 수 있는 직업군이 미래 직업군이 된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코딩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왜 코딩교육이 중요한지, 어떻게 코딩을 내 아이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2018년부터 코딩교욱이 학교 필수 교과로 채택된다고 한다.
이제 아이들은 다른 학원+ 코딩학원을 다녀야 한다.
책에서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코딩을 우리 주변에서 예를 들어 알려준다.
카카오택시 어플, 배달체인인 요기요, 배달의 민족, 페이스북과 같은 것들이 코딩으로 돈을 버는 기업이라고 한다.
카카오택시는 택시 한대 없으면서 코딩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고 예로 알려준다.
만약 '내 아이는 예술계통에만 관심이 있고, 코딩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또 앞선다.
그런데 바꿔서 지금 현실과 비교해보자.
수학이 너무 싫지만 수학은 필수과목이다. 그러니까 코딩이 수학만큼 죽어도 싫어도 필수과목이 될 것이다.
누구나 인공지능 로봇을 집에 하나씩 가지고 있고 내가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코딩을 바꿔서 입력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5:5:5 코딩교육] 에서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코딩교육 상식을 알려준다.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미래직업군 책에서는 코딩 자체를 깊이있게 다뤄주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은 코딩의 종류를 알려준다.
언플러그드 컴퓨팅, 피지컬 컴퓨팅,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알려주며 코딩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언플러그드 컴퓨팅은 컴퓨터가 아닌 카드, 스티커,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육방식으로 코딩교육을 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피지컬 컴퓨팅은 사람의 감각기관에 해당하는 센서에서 데이터를 입력받으면 , 아두이노 같은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로직을 거쳐
이를 사람의 근육에 해당하는 액츄에이터가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나같은 코딩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너무 어려워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수많은 사진을 첨부하며 보여준다.
지금까지 읽어 본 책 중에서 가장 코딩에 대한 실무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는 책이었다.
미래직업군에 대해 알고 싶은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꼭 한번 읽어봐도 좋을 거 같다.
코딩이 무엇인지 가장 잘 정의된 책 한권이었다.
CTD 카드를 이용해 미래진로와 관련된 흥미와 강점 찾기도 있고 형편이 안 되는 학생들이 코딩을 배우게 된다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미래를 준비하며, 다시 한번 개천에서 용이 날 수도 있는 것이 4차 혁명, 코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도 소중한 책 한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