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드로 일하라책 제목만으로도 가슴 뛴다. 언제까지 한국안에서 경쟁하며 살것인가. 정말 갑갑하다.중국진출이 맞을까? 대기업들은 어느나라를 핵심으로 마켓시장을 넓히고 있는것인가.오늘 난 이 책을 읽고 시각의 변화를 가져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