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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야 안녕?
뻬뜨르 호라체크 지음 / 시공주니어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작은새야,일어나˝
새집에 동그라미 구멍이 뚤려있고 그 속에 새가 빼꼼히 쳐다보네요. 그 다음 페이지에는 구망밖으로 나온 새가 나무줄에 앉아 있고요.
이 책을 보면 아가들이 잡기 쉽게 페이지마다 신경 쓴게 느껴지네요. 새는 집을 나와 하늘을 날고 땅에도 내려오고 엄마새가 지렁이잡아 아기새들 먹이기 위해 집으로 돌아오는 내용이예요.
새의 일상을 알려주며 원색적인 새와 배경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네요. 어른들이 보면 내용이 단순 할 수 있겠지만 너무 가르치듯 내용을 주입시키는 책은 오히려 무리가 갈 시기일테니 이 정도 내용이 무난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