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중급 독해 입문 리딩 도서 Reading Where? 1권입니다.
꾸준히 영어회화와 문법을 홈스쿨과 온라인 수업 병행하고 있어요
3년 차에 들어가는 리틀팝콘에게 딱 필요한 도서가 필요해서 찾던 중
세계의 흥미로운 지역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된 리딩 도서가 있어서
요즘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고 있답니다.
글로우북스에서 출간된 Reading Where? 시리즈는
영어 기초 패턴 문장 리딩을 마친
짧고 간결한 문장 읽기가 되는 2년 차 이상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교재랍니다.
mp3 큐알코드로 생생한 발음까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챕터마다 재미있는 장소들로 가득한데요
디즈니랜드, 런던, 학교, 도시 등에 대해 실제 장소를 소재로 다루기 대문에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참 좋은 책입니다.
초속맘이 딱 찾던 교재에요
Reading Where? 1권은 80~90 단어로 구성되어 있고
총 16 챕터입니다.
문장 읽기 전 새로운 단어를 먼저 듣고
단어 공부부터 시작합니다.
본문 공부하면서 하단에 흥미로운 질문이 있어요
그 문제들을 풀면서 더 많은 지식을 알아갑니다.
본문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어보고
주관식 문항에 서술형도 적어봅니다.
앞 페이지의 문장만 이해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답니다.
오른쪽 페이지 서술형 문제를 읽고 문장을 완성하고
summary 과정을 통해 전체 요약과
시간 순서대로 내용을 간추려볼 수 있답니다.
Reading Where? 1권 챕터의 마지막 문법 페이지예요
앞에서 배운 문장의 응용으로
예시를 통해 영어 문법 규칙의 개념을 이해하는 페이지랍니다.
지문이 지겹지 않고 실제 존재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가 공부하면서도 흥미로워합니다.
본책 6페이지, 워크북 2페이지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 참 좋답니다.
워크북을 통해 단어력도 올리고 영어 리딩에 필요한
영어 규칙들을 간단하고 쉽게 배울 수 있어요
큐알코드로 발음까지 듣고 따라 읽으면
2년 이상 영어 공부하여 중급으로 올라가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배경지식이 풍부해져서 영어책이지만
과학 책, 사회책을 겸비한 책이라서 참 좋습니다.
생활습관을 다루는 영어는 이제 지겨워하는 시기였는데
적절하게 소재의 훙미성을 가진 영어교재를 찾게 되어 참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