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가나 초등 국어사전]입니다.
이 사전은 핸드북 사이즈로 항상 들고 다니면서 모르는 단어를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미니북이라고 해야할까요?
표지에도 적혀 있지만 이 사전은 다문화 외국인 및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낱말을 모아 엮은 책이랍니다.
주요 단어들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단어 위주로 묶여있는 국어사전이랍니다.
[가나 초등 국어사전] 구성을 살펴볼께요.
책은 컬러가 아니고 흑백이랍니다.
그래서 처음엔 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다문화 외국인을 위해서 이렇게 전세계 국기가 한눈에 보이게 몇장에 걸쳐 나와있답니다.
그만큼 한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다문화 외국인이 많다는 뜻이겠죠.
ㄱ 페이지에서 고치다. 고루, 곤봉, 곤충 등을 보면 일러스트는 없으나 설명은 간략하게 나와 있습니다.
길게 읽어야 하는 것, 형용사, 부사, 동사, 명사 등을 표시해 주었고 한문이 적혀 있어서 외국인들이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나 초등 국어사전] 이건 뒤쪽 부록 페이지입니다.
틀리기 쉬운 말 찾아보기, 속담 찾아보기 등 한글이 동일한 발음으로 글만 다른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뒤에 꼼꼼하게 표시를 해 주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다문화 외국인, 초등학교 어린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책이 두껍거나 무거우면, 국어사전은 아예 안 들고 다니게 되는데 이렇게 핸드북 사이즈는 가볍고 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부담감 적은 책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을 선택할때는 작은 사이즈임을 참고하고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