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할때 엑셀 모르면 매일 난관에 부딪히고 스트레스 받는 날들이 계속 되지요.
저는 대학교때 엑셀을 전혀 쓸 일이 없던 과를 다녔는데 회사를 가니, 모든 업무는 엑셀과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차량일지, 경비지출내역서 등 모든 숫자는 무조건 엑셀로 정리를 해야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배워야지, 배워야지 하면서도 막상 앉아서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어깨넘어 배운것들로만 엑셀을 사용했었어요.
이제야 최신개정판 [직장인을 위한 실무엑셀]을 통해서 시간에 쫒기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 책의 장점은 엑셀 모든 버젼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특수 기능보다는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엑셀은 정말 가정에서 회사에서 각자 다른 버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기때문에 최신판이라고 2019 버젼의 신기능만 강조한다면, 저에게는 불필요한 책이 될거였어요.
[직장인을 위한 실무엑셀]을 통해 기본기를 다져보겠습니다.

이 페이지가 맘에 들어요.
엑셀을 정독한다고 하면서 앞에서부터 보기에는 엄청 지루한 소프트웨어인데요.
이렇게 "업무에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따로 정리해주니까 급한데로 이 페이지부터 쏙쏙 뽑아서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특히 2번 결재란을 그림으로 복사해 붙여넣기, 페이지는 제가 업무볼때 많이 쓰는 기능이었는데,그 때 이 책을 보았으면 참 쉽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자동 고침 목록에 원하는 기호 등록하기]
저는 업무볼때 이 기능이 자주 혼돈이 되어서 한동안 엑셀을 사용하지 않으면 틀리곤 했었어요
이렇게 모든 기능을 보기좋게 순서대로 캡쳐해서 설명해주고 그림 크기도 큼직해서 알아듣기 편했어요.
간혹 어떤 책들은 그림이 작아서 보기에 쉽지 않을때가 있는데 정리가 참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합격' 표시하기]
저는 이 기능을 전혀 쓰질 못했어요.
어려운 기능이잖아요.
단순하게 더하기, 빼기 합산 기능 위주로 썼는데 엑셀실무를 하려면 조건부 서식을 만들어서 이런것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잘못해서
동료에게 부탁한 적이 많았어요.
AND함수,OR함수를 사용해서 TRUE를 하나만 거짓이어도 FALSE 로 한다는 것. 이런것을 위에 따로 볼 수 있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과정을 보기전에 힌트를 두고 엑셀공부를 할 수 있어 참 편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알려주는 책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책은 구성이 무척 중요하고, 팁을 알려주는 자리가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에 따라 좋은책과 별로인책으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구성과 짜임새를 기분으로 본다면 [직장인을 위한 실무엑셀]은 보기 참 편리한 부분이 많아서 급하게 엑셀을 해야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하는 페이지는 빠르게 보면서 바로 따라할 수 있고 버전과 상관없이 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