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모험가들 #20명의 모험가 #초등서적 #애플트리
아이들에게 영웅이야기 들려주시는거 있나요?
저는 위인전과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주었는데요.
현대를 살아가면서 영웅의 종류가 엄청 다양한데, 이걸 아들에게 알려준적은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아들과 함께 읽게 된 책은 [위대한 모험가들]입니다.
이 책에서는 대륙횡단, 세계여행 이라는 단어가 어울릴거 같아요.
책에 소개된 20인은 모두 대륙횡단에 성공하거나 대서양을 건너 홀로 비행하는 위인, 세르파, 지구 한바퀴 돈 위인 등 정말
인간의 한계를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교육적으로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남녀구분없이 위대함을 잘 표현했다는 것이네요.
[우리에겐 영웅이 필요해요]
영웅이 왜 필요할까요?
어린이도 모르는 답, 그리고 어른인 저도 모르는 답이 숨어있어요
영웅을 보며 자극을 받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때문에 영웅이 필요하다고 써 있어요. 또한 모험을 하는데 특별한
재능이나 천재적인 능력이 필요없다는 것.
누구든 모험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적어놓은 글인데요.
여러분도 전세계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꾸시지요?
저는 이제 그걸 꿈이라고 표현하지만,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는 현실이 될수도 있으니, [위대한 모험가들]을 찬찬히
읽어줘야겠어요.

책 중간 중간 만화로 그려진 챕터가 있는데요.
위대한 탈출 작전은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이 탈출해서 케냐산을 갔다온 이야기예요.
수용소로 다시 온 것도 특이하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적혀 있네요.

지구를 탐험하는데 종단, 그러니까 세로로 탐헝을 한다는 것인데요.
아무도 해 보지 않았으니 해본다고 써 있네요.
저 얼음 위로 써 있는 개월수, 6개월, 1년, 7년, 99일, 1900명의 후원자
참 인상적입니다.
세상속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저는 제 아이가 똑같은 인생을 사는것을 원치 않아요.
그래서 [위대한 모험가들]책을 읽으며 세계를 여행하는 꿈을 꾸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도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꿈을 꾸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