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블레이드 #네모아저씨 #색종이팽이 #팽이만들기 #색종이접기 #베이블레이드
베이블레이드 홀릭인 울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 도착했어요.
책이 언제 도착하는지 매일 물어보던 아들.
드디어 택배가 도착했어요.
토요일 운동 다녀오자 마자 책을 꺼내들고 색종이 3장을 준비해달라는 아들입니다.
[페이퍼블래이드]는 유튜브에서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네모아저씨의 신작이랍니다.
저는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네모아저씨가 누군지 몰랐어요.
책을 보자마자 아들이
'네모 아저씨, 네모 아저씨'
이렇게 이야기해서 알았답니다.
이 책은 베이블레이드 광팬인 아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거 같아요.
공격형, 방어형, 스테미너형
팽이 좀 돌릴 줄 아는 사람들은 아는 용어지요.
베이블레이드 팽이를 돌릴때 마다 이 소리를 외치며 좌회전, 우회전 팽이를 번갈아가며 베틀을 하거든요.
아이가 이렇게 [차례] 페이지에 있는 3가지 형태 중에 하나를 신중하게 고르고 있어요.
드디어 아들이 방어형을 골랐어요.
3장의 색종이를 준비해서 따라 접으면 되는데요.
저는 색종이 접기 입체감 있는걸 잘하진 못하는데, 책 보면서 하면 괜찮아지겠죠?
색종이를 아들3개, 엄마3개 나눠 가지고 따라 기본 접기부터 해 봅니다.
[네모아저씨의 페이퍼 블레이드] 책의 구성을 보니
기본접기 부분이 쉽게 잘 표현되어 있어요.
기본접기의 여러가지 방식을 앞에 소개하고
중간부터는 기본접기+ 변형접는것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팽이접기를 한답니다.
여기까지 색종이로 따라 접는데도 종이접기 못하는 엄마는 고생 좀 했습니다.
오히려 그림보고 이해하는건 아들이 빨랐답니다.
완성된 결과랍니다.
색종이 3장을 풀을 전혀 쓰지 않고 이렇게 접고 사이에 넣어 완성하는거네요.
제가 책보고 만들고 아들은 제 색종이 보고 만들었는데
둘 다 퀄리티가 비슷하네요
왼쪽이 제껏, 오른쪽이 아들껏.
비교 불가합니다.
이렇게 만든 팽이를 돌려봐야되겠지요 ^^
유튜브 큐알코드가 들어있는 팽이도 책 속에 있어요.
모든 팽이의 큐알코드가 있는건 아니랍니다.
아들은 이렇게 네모아저씨 유튜브 시청하면서 팽이 돌리는 방법을 따라하고 있어요.
"과연, 이 팽이가 돌까요?"
신기하게도 도네요. 지금 찍은 사진 그대로 잘 돌아요.
집에 초제트 팽이 엄청 많은데, [페이퍼블레이드] 책 보고 팽이만들면서 팽이 좀 그만 사달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아들에게 아주 귀한 책 [페이퍼블레이드] 앞으로도 재미있게 접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