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실패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없습니다."
알리바바 그룹이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 마윈이 한 대답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성공 전에는 항상 실패가 있기 마련입니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 실패를 이겨내는 사람에게는 성공이라는 것이 찾아옵니다 .
실패
후에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고 주저앉아 버린다면 성공은 다리 사이로 빠져나갈
것입니다.
공무원이 되겠다고 모두 다 서울 노량진 학원 가야 해 모여 있다고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도 노량진 학원가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시는 분은 아닌가요?
세계적인 투자자이며 로저스홀딩스 회장인 짐 로저스는
"한국은 젊은 청년들이 도전하지 않는 나라다. 투자처로서 매력이 없다."
말을 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것을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아닌 틀에 박힌 조직 안에서 정년만 내다보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저도 가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차라리 공무원이나 할 걸, 왜 젊을 때는 공무원이 그렇게 따분하고
싫었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습니다.
살다
보니 인생의 좌충우돌 시기를 맞이하고 그때마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공무원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무원
체질이 아닙니다 .
금방 뛰쳐 나왔을 겁니다.
그러니 인생은 틀에 박힌 것이 아니고 내
상황에 맞춰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