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너무나도 재밌게 읽은 책은 #괴짜들의비밀 입니다.
이 책은 성인들, 즉 지침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왜 이책이 부모에게 추천이 되는
것일까요?
책 제목에서 보듯이 (괴짜들의 비밀)입니다.
내 아이가 너무 내향적이거나 한쪽에 취중 하는 경향이 있고 그것이 대중적이지
않아 대학도 중퇴 해버리고 부모 말을 어기면서 행동하는 것들이 많다면 부모들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을 걱정하고 많은 탓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괴짜들의 비밀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0.1% 혁신가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이런 부분에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부모들은
걱정했을 것이고 그런 과정 속에서도 괴짜들은 계속 자기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멈추지 않았던 것이 인류의 과학을 진보 시킨
것입니다.
세상 살아가다보면 평범한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저 또한 그런 1인입니다.
과거에 저도
평범과는 다른 생각을 곧잘 했는데 그게 남의 눈치를 보게 되고 결과적으로 저는 움추려들게 된 적이 많았습니다.
#괴짜들의비밀 책을 읽으며 과거의 제 모습이 많이 떠올랐고 용기없이 포기한것들에
후회도 되곤 했습니다.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데 제 아이의 양육에 있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싫어졌습니다.
적어도 제
아이에 대해서는 관습에 치우치지 말고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책 속 문구를 살펴볼까요?

(기존 체제의 순응 하지 않는 반골기질)
반골 기질이 뭘까요?
반골 기질은 한마디로 말해서 말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회의 시간에 기존 방법에 의문을 품거나 학교에서 선생님의 학습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한국과 일본이라는 사회는
이런 반골기질 아이들을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부적응으로 낙인찍기 쉬운 이야기죠. 외국에서도 이런 반골기질 아이들은 인정하기 보단
배척합니다.
그래서 남들과 다른 천재들은 대인 관계가 썩 좋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에디슨,퀴리,
모두 인류를 위해서 엄청난
공헌을 한 인물 들이죠.
하지만 그들이 살아온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의 혐오와 손가락질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뛰어난 기억력과 지능. 엄청난 끈기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속에는 응원해주는 부모도 있었을 것이고 부모없이 성장했던
애플의 창시자도 있었습니다.

(독립심과 창의성 배양하기)
사회적 단절로 인한 장단점을 이해하고 나면 개인 및 가정과 조직에서 창의성을 키우는 법과 관련해 몇
가지 시사점을 얻는다고 합니다.
" 첫째,창의성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과 불가분의 관련이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어내려면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에게 혼자서 생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 없이 하루종일 빡빡하게 방과후 활동을 하게 되면 독자적인 생각을 기르고 자기 본성에
맞는 활동을 하면서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게 될 부모님들이나 제 리뷰를 읽게 되는 부모님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학원을 보내고 있는지 말이죠.
학원을 많이 보낸다는 것은 아이를 계속 평범하게 살게 하기 위해
교육 거는 것과 다름이 없네요.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쪽 방향으로 방과후 활동을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지 또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해 빠지게 됩니다.
아이가 살아갈
인생이 평범인지 아닌지 그것은 아이 스스로 결정해야 될 부분이긴 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거칠기 때문에 부모가 어느 정도 개입과 응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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