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창가에 앉아 읽기 시작한 책 한권
#회사다니면서글쓰기,잘사용하는법을알려드립니다.
책
제목이 정말 길었지요. 이렇게 친절한 제목을 만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잘 사용하는법을 알려주려고 하나? 이 제목말고 없었나? 요즘은 왜 이렇게 제목이
길지?"
이런 저런 제목에 대한 어수선한 생각이 들면서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는것이
긴 제목입니다.
책 한권을 정독하지 않고 전체적인 맥락부터
체크해보았습니다.
초반(회사글쓰기)-후반(내책쓰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회사 좀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회사 서식이 들어가는 이메일 쓰기부터 숨통이 탁 막혀오는것을
느끼지요.
그런 분들은 초반의 글이 엄청 끌릴것이고 구세주를 만난것 같은 기분이 들거
같습니다.
저처럼 책 쓰기를 하겠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후반이 아주
끌립니다.
내책 쓰기를 위한 조언이 엄청
가득하거든요.
[회사다니면서 글쓰기, 잘사용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책의 구성이 정말 맘에
듭니다.
이론-실전
이론-실전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문단의 맥락을 이용하고 나면 내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실천해보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만약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물어본다면??
회사 막 입사한 사람, 분야를 전향한 사람에게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이메일 하나도 형식을 갖추지 못하고 헤매는 말단 신입을 보면
저는 어땠을까요? 친절하게 알려주었을까요? 화를 누르면서
가르쳤을까요?
그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때 달랐을거
같아요.
"왜 이정도도 모르고 회사생활을 하지? 너무 게으른것 아닌가?"
"어디 다른
회사가서 실수하는거 아니야?"
뭐, 이런 별별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하며 이메일
형식까지 알려주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을거 같습니다.

#유혹하는온라인글쓰기
이거 정말
어렵죠.
한줄로 , 아니 몇개의 키워드로 유혹을 해서 내 글을 , 내 광고를 보게
만든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책을 쓰겠다는 저는 아직 제목도
결정못했습니다.
매번 고민하고 써 보지만 유혹적인 제목은 안 나오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온라인에서 글쓰기를 시작한다면 채널에 대한 분석을 하고 나서 접근을 하는 방식을
알려줍니다.
일명 전문가 칼럼이죠.
저는 이 책에서 전문가 칼럼이 참
좋았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깨우치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데요.
작가님은 회사생활도 오래한것이 책을 보면 티가 납니다.
ㅎㅎ

이 페이지는 회사 업무에 대해 기획서 개발단계에 필요한 양식을 직접 샘플로 보여주는
것인데요.
여러분도 보시면 쉽게 이해가시지않나요?
나는
지금까지 기획서를 어떻게 써 왔는지, 너무나 지루한 서술형으로 써온것은 아닌지 의심을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왜
서술형으로 보고서나 기획서를 쓰면 안돼는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기획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입니다.
말하자면
"비록 시작은 작은
출연료를 받았지만 나는 지금 2000만 달러를
받지요"
입니다.
자기가 소원하는 것을 쓰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럼 언젠가 이루어진다는 것인데요.
저도 수첩에 문구 하나를 써 다니고 다녀야겠어요. 소원 이루어지게
말이죠.
이렇게 저자가 직접 체크리스트를 책속에 넣어주시니, 저같은 초보글쓰기 사람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책속에 생생한 정보가 가득했습니다.
책 후면에 #개인 브랜딩을 위한책쓰기문의
이렇게 이메일,
카카오톡 아이디가 있어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카톡, 카톡 할거 같은데 이렇게 카톡을 오픈하시다니,
존경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책한권 써 보십니다.
따라하다가 막히면 또 고쳐보면 된다고 하니 말입니다.
너무 너무 꿀팁 많은 좋은책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