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꼬마도서관 1
헬레인 베커 지음, 마크 호프만 그림, 정세진 옮김 / 썬더키즈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썬더키즈 #유아동화책 #책읽기훈력책

앙증맞은 책이였어요.
캐릭터는 크고 귀엽고, 어린 아이가 동그란 눈으로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이 가득하답니다.

한참 책읽기 연습중인 아들에게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주 아주 좋은 책이였답니다.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교실에서"
"놀이터에서"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모습이 가득한 동화책이였어요.

 

 

 

 

책을 읽다가 덩~~~을 밟아버리는 에피소드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것이 담겨있는 동화책이었답니다.

6세 아들에게 직접 읽어보자라고 권유했더니
어려운 글이 없어서 쉽게 읽었어요.
책 속에 있는 그림책의 제목까지 빠짐없이 읽더라구요


이 책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라는 제목속에는 엄마의 바램이 들어있어요.

아이가 엄마한테 와서
"책 좀 읽어주세요."
라고 하기를 기다리는거죠.


네살베기 아들 엄마 정세진 아나운서가 번역을 했다고 써 있는데, 아나운서도 엄마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동화책에 관심이 생겼나봐요.
저도 예전에 동화책에 관심없었는데, 엄마가 되면 관심생기는게 참 달라져요 ㅎㅎㅎㅎ.

발레를 하면서도 책을 읽을 수 있다는 말에, 아들이 의아해했어요.
동작하면서 책을 읽으면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다시 설명했지요.
발레동작을 배우는 책을 보고 나서 연습한다는 뜻이라고 말이죠.

책속에는 지식이 들어있고, 그 책의 종류는 발레, 음악, 미술, 호러,자연, 과학 등등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어요.
[우리는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요]에서는 아이들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책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준답니다.


침대에서 책 읽는데 걸리는 시간 10분.
하루에 한번씩 4번 읽고 나니, 아들이 글을 읽을 때 더 또박 또박 읽기 시작했어요.

역시 책은 참 좋아요.
어린 아이들 글 배우는 시기에 아주 적절한 책인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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