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다 : 두 번째 이야기 - 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극한의 자유 나는 작가다
홍민진 외 지음 / 치읓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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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작가다 #글쓰기책 #작가되는법

[나는 작가다 두번째 이야기]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작가가 되는 과정을 적은 모음집입니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본 분이 읽기에 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나는 작가다] 책에서는 글을 쓰는 방식을 알려 주지는 않아요.
말하자면 목표를 설정하는 법이나 소재와 주제를 정하는 방법 등을 알려 주는 책은 아니에요.
 출간 계획을 쓰는 것도 이 책에는 적혀 있지 않아요.
아홉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삶을 살고 현재 직업군도 주부부터 강사, 직장인 정말 다양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을 쪼개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지 이 책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아홉 개의 챕터 중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Part 6  - 꿈을 진맥하고 열정을 처방하다. 박화영 작가] 것과
[Part 8 -  엄마이기에 쓸 수 있는 글, 엄마이니까 가질 수 있는 힘.  임효빈 작가]
의 글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살아온 인생과 가장 닮은, 많은 이야기가 박하영, 이효빈 작가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박화영 작가의 글은 참 솔직합니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잘 풀리지 않는 인생의 기로를 여러 번 경험한 한의사는 책을 출간하고 많은 부분, 긍정적으로 변해 갑니다.
책을 읽으면서 한의사가 얼마나 바쁜지 얼마나 총총걸음으로 환자를 보는지 처음 알게 된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너무나 꿈이 많아서 시간을 쪼개서 댄스동아리부터 책 쓰기 한의학 공부하기 이것말고도 박가영 씨가 하고 있는 일은 정말 많았습니다.  

'체력이 좋을까? 어떻게 저렇게 많은 것들을 하고 있지?'

라고 의사의 할 정도의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박하영한의사는 자신이 지쳐 가고 있다는 것,  멈추지 못하고 계속 나가고 있다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고 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참으로 나와 많이 닮은 작가 박하영.
저도 나중에 책을 출간하게 된다면 박하영 씨와 같은 내용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여섯 살 나이에 엄마이기에 임효빈 작가의 글이 많이 끌립니다.
블로그에 일기를 기록하고 아이와 홈스쿨 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글 쓰기를 통해서 나중에 더 발전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임효빈 작가를 토대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젠간 저도 꼭 글을 쓸 것입니다.
글을 쓰고 싶어서 계속 이런 책을 보고 있는데 아직 목차까지만 써놓고 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 자기 일을 하면서 책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거 같아요.
다시 한번 아홉 명의 작가들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꼭 따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는 작가다-두번째이야기] 이 책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맨 뒤에 부록으로 책을 출판하는 방법에 대해서 요약정리를 해 줬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핵심 키워드가  뒤쪽에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었다면 정말 정말 더 알찬 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쓰고 싶은 저에게 작가들의 시작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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